이란이 2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쏴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CNN, 영국 가디언, BBC 등은 이스라엘군의 발표를 인용해 이란의 미사일이 이스라엘 남부 도시 디모나의 한 건물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공격으로 10대 소년과 3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등 3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란의 미사일은 이스라엘 남부의 두 도시 디모나와 아라드를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의 주요 핵 연구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 방송은 이번 공격이 자국 나탄즈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이란의 핵 시설 중 하나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