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함께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이하 왕사남) 매출액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을 제쳤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기준 ‘왕사남’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36명, 누적 매출액은 1394억6631만 원을 기록했다.이는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온 ‘명량’의 매출액 1357억4839만 원을 넘긴 것이다.‘왕사남’은 관객 수 기준으로도 역대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754명)을 제쳤다.현재까지 관객 수 기준으로는 ‘극한직업’이 1626만4944명으로 2위, ‘명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