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가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청와대는 이를 반겼다. 하지만 매일경제가 현장에서 확인한 기업 재무 구조는 달랐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