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 특검 부고에… 트럼프 “기쁘다”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조사했던 로버트 뮬러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뮬러 전 국장의 유족은 이날 성명에서 전날 밤 뮬러 전 국장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 장소와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뮬러 전 국장은 2001년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