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방 폭발’ 롯데, 한화 꺾고 시범경기 선두 수성…KT, 3연승 질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쇼를 선보이며 한화 이글스를 꺾고 시범경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롯데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 3방을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0-6으로 승리했다.이틀 연속 한화를 물리친 롯데는 7승 2무 1패를 기록, 시범경기 선두를 유지했다.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롯데는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4로 졌지만, 이후 2연승을 달리며 시범경기 강세를 이어갔다.2연패에 빠진 한화는 4승 6패를 기록했다.롯데 타선이 홈런 4방을 몰아치며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했다.특히 6번 타자로 나선 안방마님 유강남은 홈런 두 방을 때려내며 5타점을 쓸어담았다. 빅터 레이예스와 신윤후는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롯데 선발 투수로 나선 새 외국인 선수 제레미 비슬리는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다만 롯데는 두 번째 투수로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