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뛰자 은행 건전성 악화…일부선 연체율 10년來 최고 [경제 레이더]

최근 금리 인상으로 자영업자·중소기업의 대출 연체율이 올라가고 건설업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일부 대형은행들의 건전성 지표가 10년내 가장 나쁜 수준으로 떨어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월말 기준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평균값은 0.4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말(0.36%)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