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경력단절 무서워"…日여성 65% 출산 기피

일본에서 아이를 원하지 않는 젊은 여성의 비율이 처음으로 남성을 앞질렀다. 경제적 부담과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출산을 기피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제약회사 로토제약이 실시한 2025년 설문조사 결과, 18~29세 미혼 남녀 400명 중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