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쏜 광화문의 ‘미래’…정치 1번지 넘어 ‘K-컬처’ 메카 될까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상징적 장소인 이곳이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의 대표 명소 광화문 야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진 BTS의 노래와 최첨단 무대 장치가 권위적이고 정치적인 색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