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과 관련해 노동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는 오전 9시부터 수사관을 투입해 안전공업 본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관계자 PC와 각종 자료를 확보해 화재 예방 조치와 비상 대피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들여다 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1층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