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모아 TV·밥솥 선물…칠곡 여성들,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십시일반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습니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 ‘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23일 칠곡군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주인공은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이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