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디벨로퍼 및 정계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EJME와는 맨해튼 및 인근 지역 신규 개발사업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Incoco)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검토했다.정계 인사와의 접촉도 이뤄졌다. 정원주 회장은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을 만나 한미 경제협력 기조 속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엘렌 박 부의장과의 면담에서는 대우건설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