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 성지’ 의령서 다시 외치는 붉은 함성…51회 홍의장군축제 개최

'의병의 성지' 경남 의령군이 다시 한번 붉은 함성으로 채워진다.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의병정신의 '현대적 선언'을 예고했다. 23일 의령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는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