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설산 아래 호수로 이루어진 계곡 옥룡설산의 주요 관광지는 빙천공원, 운삼평(雲衫坪), 모우평(牦牛坪), 람월곡, 감해자(甘海子)다. 빙천공원은 옥룡설산에 오르면서 다녀왔다. 운삼평은 빙천공원 케이블카 아래 정류장 동쪽에 있는 해발 3240m의 평원이다. 운삼은 가문비나무로 침엽수가 평원을 감싸고 있다. 운삼평 양쪽으로는 옥룡설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내를 이루고 있다. 백수하(白水河) 산장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10분 후에 도착할 수 있다. 운삼평에서 옥룡설산의 모습을 올려다볼 수 있다. 모우평은 운삼평 동쪽에 있는 해발 3700m의 평원으로, 요지(瑤池)에서 흘러내린 물이 남쪽 흑수하(黑水河)로 흘러 들어간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야크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초원지역이다. 옥룡설산 13봉을 조망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감해자는 옥룡설산 관광의 출발지다. 옥룡설산 아래 해발 3000m에 있던 큰 목장을 개발한 곳으로, 100m 거리에 빙천공원 박물관과 인상리장 극장이 있다. 400m 떨어진 곳에는 빙천공원과 옥룡설산 스키장이 있다. 물이 마르지 않는 간해자(干海子)가 달다는 뜻의 감해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