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컷오픈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컷오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 민주당의 잠재적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는 말이 나온다. 부정하지 못하겠다”라고 주장했다.이진숙 전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 통과로 자신이 방통위원장직에서 내려오게 됐다고 반발하며 법안을 두고 헌법재판소에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달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