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ABC론’에 한겨레 논설위원 “강한 주관과 가치판단 묻어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을 A·B·C 세 그룹으로 분류한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놓고 한겨레 논설위원이 “강한 주관과 가치 판단이 묻어난다”며 “벤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하는 게 적합한지도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이세영 한겨레 논설위원은 23일 <유시민의 벤 다이어그램> 칼럼에서 유시민 작가가 ‘가치’와 ‘이익’을 대립 관계로 둔 것이 주관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전통·신규 지지층을 ‘가치 추구 집단’과 ‘이익 추구 집단’으로 구분해 서술하는 유 작가의 방식에선 강한 주관과 가치 판단이 묻어난다”며 “이 대통령의 ‘실용’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