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국신문협회장에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

한국신문협회가 지난 20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박장희 신임 신문협회장은 “현재 신문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며 “협회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54개 회원사 발행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해 미디어오늘이 주최한 ‘2025 미디어의 미래 콘퍼런스’에서 “지루한 신문을 만들고, 변화하지 않고 같은 일을 하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