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희대·지귀연 등 법왜곡죄 8건 수사…경찰 수사관 3명 포함

서울경찰청이 최근 시행된 '법 왜곡죄'와 관련해 접수된 8건의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법 왜곡죄 관련 8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며 "이 가운데 3건은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에서, 나머지 5건은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왜곡죄(형법 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