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이 유가 담합을 벌인 것으로 의심되는 대형 정유사 4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6일 유가 담합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대응하라는 법무부의 지시 이후 이뤄진 건데요.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기름값 담합 혐의를 받는 4대 정유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오늘(23일)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스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에 수사관과 검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