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뱃길, 40여년 만에 다시 열렸다…‘정지용호’ 출항

대청호에 40여년간 닫혔던 물길이 다시 열렸다. 1980년 대청댐 건설 이후 단절됐던 수상교통망이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의 출항으로 되살아나면서다. 충북 옥천군 인내면 장계 관광지에서 23일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이 열렸다. 대청호에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이 오른 것이다. 이번에 출항한 ‘정지용호’는 길이 19.5m, 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