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건강보험 급여 약품비가 28조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집계됐다. 암 치료 보장성이 확대돼 항악성종양제가 동맥경화 치료제를 제치고 청구액 1위로 올라섰으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지출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도 급여 의약품 지출을 분석한 결과 약품비가 전년 대비 5.6% 늘어난 27조6천62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