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통합방위회의 주재한 이 대통령 "자주국방이 중요한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면서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 태세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 모두가 느끼시는 것처럼 지금 국제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다. 이런 때일수록 국가 단위의 통합방위 체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강조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주한미군 방공자산 일부가 국외 반출된 상황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