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등판 곽빈, 4이닝 9K 무실점…최고구속 15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위력적인 투구를 보였다. 곽빈은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4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9개를 기록했으며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를 뿌린 곽빈은 낙차 큰 커브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