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장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63차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2회 LG구강보건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약 30여 년간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구강보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공로와, 치매와 구강건강의 연계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정책 및 국민운동으로 확장시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임지준 회장은 2000년경 ‘사랑나누기 치과의사 모임’을 시작으로 장애인 치과진료 지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스마일재단 활동과 장애인치과병원 설립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장애인 구강진료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와 구강건강 문제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2021년 대한치매구강건강연구회 설립에 이어 2023년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를 창립하며 관련 분야를 체계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약 20여 년 만에 국가 치매관리종합계획에 구강 관련 정책이 반영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구강관리 평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