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전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숙박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형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전주시의 글로벌 관광도시 전략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벌인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 관광객 중 숙박 비중이 7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