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1명 사망, 2명 연락두절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연락두절 상태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프로펠러 부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지난 2월 2일 발전기 파손 사고가 일어난 창포풍력발전단지와 가까운 곳이다. 당국은 불이 난 곳이 지상에서 약 80m 높이에 위치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