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과몰입 예방… 영등포서 ‘건전문화 캠페인’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 복권 판매점 3곳에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고 20~40대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다.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시험으로 복권 이용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됐다.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전한 복권 이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김정은 동행복권 서비스본부장은 “복권은 건전하게 즐길 때 일상에 희망과 공익을 전달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