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청암히어로즈’ 첫 수상자로 25년간 강원도 인제를 지킨 김종원 인제고려병원장(60·사진)을 선정했다. 재단은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청암히어로즈 시상식에서 첫 수상자인 김 원장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인구 3만여 명인 인제군에서 25년째 의술을 펼치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