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가 6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목됐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을 재임명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한 개그맨 출신 유튜버 이혁재 씨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등 쇄신과 거리가 먼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다. 당내에선 “지방선거 이후 당권을 다시 잡기 위한 포석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보”라는 비판이 나온다.● 張,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강행 국민의힘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대변인 등 7명을 재임명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박 대변인은 친한(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공격에 앞장서 온 당권파다. 올해 1월 당 상임고문단이 오 시장을 만나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우려하자 “평균 연령 91세 고문들의 성토”라며 “메타 인지를 키우시라”고 했다가 사과하는 등 수차례 막말 논란을 일으켜 구설에 올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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