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약값 부담 줄어” 반색… 제약업계 “최대 3.6조 손실” 난색
세계일보

환자 “약값 부담 줄어” 반색… 제약업계 “최대 3.6조 손실” 난색

국민건강보험 제네릭(복제약) 약가가 45%로 떨어지면 본인부담금이 줄어드는 소비자에게 희소식이지만 수익이 줄어드는 제약업계는 경영 악화와 기술개발(R&D) 동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 정부가 약가 인하를 10년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준혁신형 제약기업’을 추가 지정해 약가 우대 정책을 펴는 것도 제약업계를 달래기 위한 고육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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