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광주 5시간’ 경부·중부선 등 정체
동아일보

봄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광주 5시간’ 경부·중부선 등 정체

3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맑고 따듯한 봄 날씨에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3월28일) 553만대, 일요일(3월29일) 47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4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로 전망했다.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40분 ▲부산까지 5시간30분 ▲강릉까지 3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20분 ▲부산에서 5시간10분 ▲강릉에서 2시간5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오산~남사진위, 북천안~천안 구간, 중부선 진천~증평, 오창~서청주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서해안선 서평택(분)~팔탄(분), 광명역~금천 구간, 서울양양선 설악~화도(분), 화도~강일 구간 등이 꼽혔다.도로공사 관계자는 “3월은 큰 일교차 및 춘곤증에 의한 졸음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