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전년보다 8% 이상 늘어 3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해외직접투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전년(661억 3000만 달러)보다 8.7% 증가한 718억 8000만 달러였다.해외직접투자는 국내 개인·법인이 외국법인 경영에 참가하기 위해 증권을 취득하거나 외국 영업소를 설치·확장·운영하는 등 해외사업 활동을 통칭한다.2022년 역대 최대 연간 투자액(834억 8000만 달러)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총투자액에서 지분매각·청산 등 회수금액을 차감한 순투자액은 416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478억 6000만 달러) 대비 12.9% 감소한 수준이다.분기별 투자액은 △1분기 159억 3000만 달러 △2분기 153억 9000만 달러 △3분기 191억 9000만 달러 △4분기 213억 7000만 달러 등이었다. 상반기까지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으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