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목숨으로 지킨 바다, 평화 터전으로 전환해야”
동아일보

[속보]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목숨으로 지킨 바다, 평화 터전으로 전환해야”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목숨으로 지킨 바다, 평화 터전으로 전환해야”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고 평화가 최고의 안보”라며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책임은 분명하다”며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더 이상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고개를 들어 푸르른 서해를 바라볼 때마다 이 바다를 지켜낸 영웅들의 숨결이 함께 밀려온다”며 “포화와 혼돈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던 그대들의 눈동자는 조국의 밤하늘을 밝히는 ‘호국의 별’이 됐다”고 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서해를 지키다 숨진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 전사자 등 서해수호 55 영웅을 기리는 행사다.이 대통령은 “생사의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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