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백악관 공식 SNS에 정체불명의 영상이 또다시 올라왔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모호한 게시물을 잇따라 올리고 있어 그 배경을 두고 이목이 쏠린다. 27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8분경 백악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7초짜리 영상 하나가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악관 공식 로고 그래픽과 함께 뜻 모를 이상한 음성 메세지가 담겼다. 본문에는 ‘쉿’하는 표정의 이모티콘도 첨부했다. 해당 영상을 본 X 이용자들은 음성을 거꾸로 하면 ‘내일 흥미로운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Excitement announcement tomorrow)라는 문장이 재생된다는 답글을 달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엔 또 무슨 발표인가. 세상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또 다른 밈을 퍼뜨리려는 걸까?”라고 추측했다. 다만, 백악관이 어떤 맥락에서 해당 영상을 업로드한 건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수 온라인 유저들은 무언가를 암호처럼 암시한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 다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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