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27일 진성준 위원장 주재로 국회에서 회동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하고 돌아섰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보고되는 대로 신속 심의·처리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이 대정부 질문을 우선 실시해야 한다고 버티면서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