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란 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해협에 승선근무예비역 40명이 발이 묶였다고 밝혔다. 홍 청장은 2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호르무즈해협에 승선근무예비역 40명이 17척의 선박에 탑승해 있다”며 “하선을 요구하지 않고 계속 복무 중”이라고 말했다. 홍 청장은 “해양수산부, 선박협회와 계속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