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유가 불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확산되며 전국 곳곳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전북 지자체들이 일제히 대응에 나섰다. 전주시와 군산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시민 자제를 요청했고, 익산시는 구매 제한이라는 강도 높은 조치를 도입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였다. 전주시는 28일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