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보관 중이던 국제공동비축유 일부가 해외로 판매된 사건을 두고 산업통상부가 한국석유공사 긴급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석유공사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 측은 산업부의 감사가 책임을 아래 기관에게 미루는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한국석유공사 노조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탁상행정의 책임을 석유공사에 전가하는 산업통상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