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카페인 줄이고 기능 더했다”…유통업계 ‘건강·편의’ 신제품 전쟁 시작 | Collector
세계일보
“당·카페인 줄이고 기능 더했다”…유통업계 ‘건강·편의’ 신제품 전쟁 시작
퇴근길 편의점 냉장고 앞. 달콤한 아이스크림 대신 ‘저당’, ‘디카페인’ 문구가 붙은 제품에 손이 먼저 간다. 예전 같으면 ‘맛’이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몸에 덜 부담되는가’가 선택의 기준이 됐다. 유통업계가 이 변화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신제품 흐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순하다. ‘덜어내기’다. 당과 카페인, 부담을 줄이는 대신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