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공지능(AI) 시대 초·중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창의적 생산 역량이 뚜렷하게 부족하다는 평가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4개 정부기관은 지난 26일 ‘안전하고 포용적인 AI·과학기술 기반 마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예방을 위한 AI윤리·안전 제도 정비, AI 기반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학교와 청소년시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제고 및 과학기술·AI 분야 여성 인력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00점 만점에 초 ‘60.46점’, 중 ‘59.98점’실제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은 낮은 수준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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