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를 6개월 앞두고 형사사법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가운데 검찰 인력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사직뿐 아니라 휴직과 특검 파견 등으로 근무 인원이 줄어들면서 검찰 내부에선 정상적인 업무가 어렵다는 아우성이 나온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검사 퇴직자는 58명, 5개 특검 파견 인력은 67명에 달한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