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천안함 유족에 면박준 李대통령, 사과하라”
동아일보

국힘 “천안함 유족에 면박준 李대통령, 사과하라”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사과를 요구하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았다”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는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의 요청에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이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습니까’라는 이 대통령의 그 가벼운 한마디가 46명 용사의 희생과 유가족의 절규를 짓밟았다”며 “‘끝까지 사과를 요구하겠다’는 그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서해를 지키다 쓰러진 장병들의 희생은 대통령에게는 그저 불편한 과거인가”라고 되물었다. 장동혁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이 대통령에게 딱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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