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동아일보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배우 엄지원이 엄흥도의 후손이라고 밝혔다. 엄흥도는 조선 6대 왕인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인물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엄지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엄지원, 엄흥도 후손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원래 엄 씨는 본(本)이 하나다. 그래서 다 가족”이라며 “영월 엄 씨는 다 친척”이라고 했다. 그는 ‘엄흥도 선생의 후손이냐’는 질문에 “후손이다”라며 “족보를 어릴 때 공부하면서 ‘우리 집안에는 왜 유명한 사람이 없느냐’고 물으면 아빠가 ‘우리는 엄흥도 선생님이 계신다’고 하셨다”고 떠올렸다.엄지원은 “단종의 시신을 거두신 (엄흥도를) 알고 있었다”며 “패밀리 히스토리를 공부하면서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다. 난 31대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엄흥도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 대해 “조상님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개무량하다”고 기뻐했다. 엄지원은 엄흥도 역을 연기한 유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