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수 경쟁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2억 화소(200MP)’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1200만~4800만 화소 수준에 머물렀던 아이폰의 카메라 사양이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려 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애플, 소니 최첨단 센서 테스트 중… “중국 플래그십과 정면승부” 애플은 차기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 향상을 위해 1/1.12인치 크기의 대형 2억 화소 센서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루머는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을 통해 제기됐다.업계에서는 애플이 테스트 중인 센서가 소니의 최첨단 적층형 CMOS 센서인 ‘LYT-901’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해당 센서는 오포의 ‘파인드 X9 울트라’ 등 중국 제조사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될 예정인 부품과 동급 사양이다.그간 삼성전자 갤럭시 S시리즈나 샤오미, 비보 등 중국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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