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만7천명 규모의 미국 지상군이 이란 인근에 집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란 전쟁 양상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전면적인 침공에 1만7천명은 턱없이 부족한 규모지만, 이란 본토의 전략적 거점을 장악하거나 우라늄 재고 확보, 주요 섬 점령 등을 위한 다목적 카드로는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아울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