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나나는 28일 소셜미디어에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며 “법이 이렇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적었다. 나나는 “잘 다녀오겠다”며 “다들 많이 걱정하는데 걱정하지 마시라. 잘하고 오겠다”고 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한다. 당신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보겠다”고 덧붙였다.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3차 공판을 다음 달 21일에 연다.이 재판에는 나나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증인신문은 피해자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38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나나 모녀는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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