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20년지기’ 김무열 토크 광기에 “사람 미치게 할래?” 손절 위기
동아일보

비, ‘20년지기’ 김무열 토크 광기에 “사람 미치게 할래?” 손절 위기

비(정지훈)가 20년지기 절친 김무열을 손절할 위기를 맞이한다.28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캠핑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그려진다. 그 가운데 한마디를 던지면 일장 연설로 받아치는 집요한 수다력 보유자 김무열이 절친 비의 인내심을 한계치까지 몰아붙여 20년 우정이 최대 고비를 맞는다.이날 방송에서 이들의 로드 트립은 유쾌한 떼창으로 포문을 연다. ‘DJ 무열’의 화려한 선곡에 맞춰 흥을 돋우며 드라이브의 낭만을 즐긴 것도 잠시,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한 김무열의 멈추지 않는 ‘토크 광기’가 시작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그동안 김무열은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토크 광인’의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토크 주제는 멤버 중 누구도 생각해 본 적 없을 법한 ‘캥거루는 왜 두 발로 뛰게 진화했는가’로 흘러가고, 김무열은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해 자신의 추론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비는 김무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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