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쓰일 새 탄소섬유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진행했다. 추진력을 대폭 끌어올린 신형 엔진을 공개하면서 다탄두(MIRV) 탑재 능력 확보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미국 본토 타격 능력 고도화를 과시하면서 향후 북·미 협상 국면을 염두에 둔 전략적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탄소섬유 복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