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여의도 국회와 대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출마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출마선언에 앞서 29일 '김부겸TV'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김 전 총리는 "그날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출마 뜻을 밝혔다. '그 날'은 2020년 4월 16일 대구 총선 캠프 해단식을 뜻한다. 해단식에서 김 전 총리는 "뜨거운 성원에 제가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안 되겠다는 각오로 살아가겠다"라며 "처음 정치할 때의 꿈, 내가 인격을 형성하고 키워왔던 이 도시 대구와 경북이라는 끊을 수 없는 이 도시의 아픈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전 총리는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대구 수성 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도전했고 대구 수성 갑 지역구에 당선됐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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