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 트럼프 지상군 파견 검토는 “매우 위험한 작전” 비판 | Collector
앤디 김 , 트럼프 지상군 파견 검토는 “매우 위험한 작전” 비판
동아일보

앤디 김 , 트럼프 지상군 파견 검토는 “매우 위험한 작전” 비판

한국계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국 상원의원은 2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 파견을 검토하는 데 대해 “우리는 이란에 미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 매우 위험한 작전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무슨 목적을 위한 것이냐”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는 전쟁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전쟁을 장기화하고, 이미 많은 장병들이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서 위험을 더욱 키울 뿐”이라고 트럼프 행정부를 비난했다. “정부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지도 않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위협은 탄도미사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준비가 부족한 점도 지적했다. 지상전에는 막대한 사전 준비와 보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병력은 어디에 진지를 구축할 것인가, 보급은 어디서 받을 것인가”라고 짚었다. 미군을 “이런 상황에서 투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거듭 지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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