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현대백화점그룹 식품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는 30일 직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한 인력 양성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부처의 포상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한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식품업계 최초로 직업계고 채용 연계형 교육기관으로 낙점됐다. 이에 따라 7월부터 두 달간 전국 30여 개 고교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내부 조리 전문가들로부터 식재료 전처리, 조리 공정, 식단 구성 등 현장 필수 역량을 전수받았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7주간의 내부 연수와 4주간의 현장 실무를 마친 뒤, 최종 선발된 79명은 올해 초부터 전국 주요 급식 사업장에 순차 배치되고 있다. 체계적인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고졸 인력의 사회 진출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 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올해는 산학 협업 범위를 대학으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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